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그랜드 파이널/7화 (문단 편집) == 방영 후 이슈 == 이번엔 카드의 비밀 같은 게 없었다. 이제 시즌 1과 3의 우승자, 준우승자, 광탈자들만 남았다. 시즌 2 멤버들은 대부분 [[김경훈/더 지니어스|자연재해]]에 휩쓸려버린 것이므로[* 이상민을 몇 번이나 물먹였고, 어중간한 팀플레이로 임요환과 꼴찌를 다투다 자신이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해 임요환을 꼴찌로 밀어버렸으며, 유정현은 이해할 수 없는 이상민과의 카드교환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인해 간접적으로 지목당했다.] 차치하더라도, 너무 일찍 떨어져 되려 잠재력을 알 수 없는, 그야말로 '''변수였던 참가자들''' 이준석 김경훈과 이미 '''장기 생존의 능력이 검증된 참가자들'''인 홍진호, 김경란, 장동민, 오현민이 능력의 한계로 어중간하게 생존했던 이들을 누르는 결과가 나온 것. 같은 그림 찾기의 운 요소가 화두가 됐으나, 같은 그림 찾기의 운 요소는 어느 칸을 까든 1/16의 확률이기에 순서에 따른 차이를 제외하면 비교적 공평한 게임이다. 단, [[http://i.imgur.com/daZLf40.jpg|그림 배치에 대한 논란은 있다.]][* 초록 화살표-빨간색 모래시계-빨간색 모래시계-초록 화살표 배치로 무려 2턴을 날로 먹을 수 있었다.] 다만, 방송엔 안 나왔으나 앞서 언급된 대로 그림을 섞어 올리기에 그냥 우연히 배치된 것일 수 있다. 참고로 E카드(빨간뒤퉁이) 3개가 모두 김경훈에게 배치됐다. 신아영은 [[https://twitter.com/ayoungshin/status/630022152712925184/photo/1|갑자기 멘션으로 스머프가 와서]] [[https://twitter.com/ayoungshin/status/630025407664816128/photo/1|합성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